[포토] 국회에서 가장 부지런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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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5-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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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벌통에서 꿀벌들이 꿀을 모으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친환경 국회 조성을 위하여 양봉을 활용한 도시생태 복원촉진사업을 추진한다.

국회 경내 유휴공간인 국회도서관 옥상을 활용하여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90만 마리의 꿀벌을 12개의 벌통에 나누어 거주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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