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신체 성폭력↓ 성희롱↑' 성폭력 안전실태 현주소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8∼11월 전국의 19세 이상 64세 이하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19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성폭력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남녀 모두 가해자 처벌 강화를 1순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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