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교육원 제10기 ‘통일정책최고위과정’이 21일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개강했다.
제10기 통일정책최고위과정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대회의실에서 제1강을 시작, 오는 9월 3일까지 총 8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입법·행정부 및 기업·언론·방송·의료·문화계 등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 3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인사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성준 민주당 의원,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 등이 포함됐다.
강사진에는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및 관계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돼 △한반도 정세 △남북협력 등 남북 관계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0기 통일정책최고위과정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대회의실에서 제1강을 시작, 오는 9월 3일까지 총 8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입법·행정부 및 기업·언론·방송·의료·문화계 등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 3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인사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성준 민주당 의원,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 등이 포함됐다.
강사진에는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및 관계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돼 △한반도 정세 △남북협력 등 남북 관계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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