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농가는 양액 재배 방식으로 다다기오이와 일반오이보다 작은 ‘미니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작물에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김 청장은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충남 부여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을 찾은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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