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과 중국인 남편 진화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1회부터 함께한 '터줏대감' 함진네(함소원·진화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중국 마마와 함께한 타조 농장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장갑차 드라이브 체험을 하던 함소원은 "내 코 어때? 방금 헬멧이 쳤다"며 진화에게 물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본 함소원은 "휜 코 성형을 했다. 혹시나 코가 다시 휘었을까봐 남편에게 물어봤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딸 혜정이를 얻었다.
특히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18세 나이 차에도 굴욕없는 동안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1회부터 함께한 '터줏대감' 함진네(함소원·진화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중국 마마와 함께한 타조 농장 가족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장갑차 드라이브 체험을 하던 함소원은 "내 코 어때? 방금 헬멧이 쳤다"며 진화에게 물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본 함소원은 "휜 코 성형을 했다. 혹시나 코가 다시 휘었을까봐 남편에게 물어봤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딸 혜정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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