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을 찾은 한정수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한정수가 모닝엔젤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는 멤버들이 일어나기 전, 서양식 조식 뷔페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아침 당번이었던 박형준은 한정수를 바로 알아본 뒤 반갑게 맞이했다.
한정수가 본격적으로 요리를 준비하자 멤버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뒤이어 밖으로 나온 구본승은 한정수를 발견한 뒤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올백머리와 청재킷, 선글라스를 낀 한정수를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그리스’의 존 트라볼타 등으로 비유했다.
한편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그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그는 '불타는 청춘'에서 "원래 가수로 데뷔했다. 댄스그룹 '데믹스' 출신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한정수가 모닝엔젤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는 멤버들이 일어나기 전, 서양식 조식 뷔페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아침 당번이었던 박형준은 한정수를 바로 알아본 뒤 반갑게 맞이했다.
한정수가 본격적으로 요리를 준비하자 멤버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뒤이어 밖으로 나온 구본승은 한정수를 발견한 뒤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올백머리와 청재킷, 선글라스를 낀 한정수를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그리스’의 존 트라볼타 등으로 비유했다.
한편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그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그는 '불타는 청춘'에서 "원래 가수로 데뷔했다. 댄스그룹 '데믹스' 출신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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