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27일 오후 2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아크엔젤'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시 출시 예정이던 iOS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의 검수가 늦어졌다. 웹젠은 앱스토어와 조율을 서둘러 검수를 마치는 대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장점들을 모바일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투, 사냥, 파밍 콘텐츠를 확보해 PC MMORPG 수준의 재미와 몰입감을 구현했다고 웹젠은 전했다.
시나리오상으로는 게임 내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 번외편) 형식으로 풀어 기존의 '뮤(MU)' 시리즈 게임과 구분했다.
게임 내 최상위 등급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공성전'을 비롯해 길드 단위로 게임을 함께 즐기는 길드 콘텐츠를 담았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출시와 함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동시 출시 예정이던 iOS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의 검수가 늦어졌다. 웹젠은 앱스토어와 조율을 서둘러 검수를 마치는 대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장점들을 모바일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투, 사냥, 파밍 콘텐츠를 확보해 PC MMORPG 수준의 재미와 몰입감을 구현했다고 웹젠은 전했다.
시나리오상으로는 게임 내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 번외편) 형식으로 풀어 기존의 '뮤(MU)' 시리즈 게임과 구분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출시와 함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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