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지역 내 모든 음식점, 카페 및 숙박업소 등 10,000여개 상점을 대상으로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배포한다. 성동구청 공무원이 상점 입구에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내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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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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