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인천백석초등학교 교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서구청은 29일 백석초등학교 선생님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백석초는 현재 전면 폐쇄됐다. 학교는 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를 파악해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학교 개방 시점도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대구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겨울철 재유행 대비 철저추경호 "9월 정기국회서 국회 연금특위 구성 속도내야" #백석초 #백석초 확진자 #백석초등학교 #서구 확진자 #인천 #인천 서구 #인천 코로나 #인천백석초등학교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