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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가수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가 등판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이 이효리, 비와 혼성 댄스 그룹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이후 17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른 이효리와 비의 모습에 유재석은 “너네 벌써 한 그룹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효리는 최근 화제인 '깡' 안무에 도전하면서, 변함없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이효리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가 등판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이 이효리, 비와 혼성 댄스 그룹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이후 17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른 이효리와 비의 모습에 유재석은 “너네 벌써 한 그룹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효리는 최근 화제인 '깡' 안무에 도전하면서, 변함없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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