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근처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항의 시위 과정에서 불에 탄 차량들. 미국 주요 도시에는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관련기사인공지능, 인간에게 '존재의 이유'를 묻다창덕궁에서, 윤보선 고택에서 봄선율 즐긴다 #미국 #시위 #흑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