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방위군과 경찰이 필라델피아 경찰본부 앞에서 1일(현지시간)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시가행진 도중 한쪽 무릎을 꿇고 있다. 관련기사 거짓이 진실을 죽였다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촉구" 外 #미국 #인종차별 #흑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