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의 은행 계좌에서 돈을 뽑고, 물건을 산 뒤 거스름돈을 그 자리에서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에 따르면 은행계좌 기반 모바일 직불 서비스(모바일현금카드 서비스)가 이날부터 시작된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금융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금융권 협의체로, 의장은 한국은행 측이 맡는다. [,] 관련기사모바일현금카드, 삼성월렛과 연동…7일부터 순차 개시한은·삼성전자, 삼성페이-모바일 현금카드 연계 MOU #모바일현금카드 #스마트폰 #앱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