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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꿈·희망 봉사단이 직접 만든 비누와 마스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제공]
‘코로나19 예방 나눔박스’는 비대면 봉사의 일환으로 비누, 손세정제, 면마스크 및 1회용 필터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비누와 마스크는 GKL 임직원 200명이 직접 만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GKL 이윤아 대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와 함께 만들며 나눔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뜻깊은 시간이 된 것같다”고 말했다.
한편 GKL 노사는 2005년 창립 이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의료, 교육 주거 등의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특히 2013년부터 매년 노조창립일에는 기념행사 대신 노사가 함께 조성한 희망미(米)를 독거어르신과 조손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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