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빠본색 방송 캡처]
이어 "몸이 안 좋지만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그런 아이들이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소아 환자들에게 '깡'의 저작권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길이 아들과 출연 중인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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