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신규 확진자 39명 중 지역에서 발생한 사람이 34명, 해외유입이 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33명은 모두 수도권과 대구, 충남, 경북에서 발생했다. 서울에서 15명, 인천 6명, 경기 10명, 대구·충남·경북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에서 3명, 경북 1명, 검역과정에서 1명이 발생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2만8766명이며, 공식 사망자는 추가없이 273명으로 확인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7명 늘어 총 1만50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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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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