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독(三毒)이라는 벌레와 날마다 싸움을 해야 한다" (다석 류영모)
여러분, 혹시 탐진치(貪瞋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인간의 본능이기도 한 이 못된 세 뿌리는 바로 ‘탐욕’과 ‘분노’, ‘치정’을 말합니다.
삼독(三毒)이라고 특히 강조하는 불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 이 탐진치를 멀리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에서 한국이 낳은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가 설파한 ‘탐진치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한편, K-Untact 예배의 새로운 모델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는 유튜브 채널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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