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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여전히 상승세다. [사진= TV조선]
5일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사랑의 콜센타’는 지상파와 종편 그리고 tvN 등 주요 채널의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제치고 20대와 30대 시청률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날 최고의 1분 시청률은 영탁이 차지했다.
당시 시청률은 무려 20.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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