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의 운영자금을 대여해준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기간 중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들 협의 후 필요시마다 대여를 실행한다"고 설명했다.
대여 기간은 6월 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60%다. 원리금 상환방법은 원금은 만기일시 상환, 이자는 3개월 단위 지급이다.
회사는 "계약기간 중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들 협의 후 필요시마다 대여를 실행한다"고 설명했다.
대여 기간은 6월 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60%다. 원리금 상환방법은 원금은 만기일시 상환, 이자는 3개월 단위 지급이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