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에게 총무경제위원회의 주요활동 내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 동안의 자문활동에 대한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정맹숙 위원장은 “2년의 임기 동안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위원님들의 고견들을 통해 좀 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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