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관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염치읍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염치읍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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