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47회'에는 논현동에서 '더플레이트디저트'를 운영하는 경력 25년의 정상균(48) 달인이 소개됐다.
이곳은 파이지를 여러 겹 쌓아 밀푀유처럼 빵 피를 표현한 밀푀유 슈가 대표메뉴다.
달인의 밀푀유 슈는 바닐라빈과 토피, 골든 초콜릿을 사용한 깊은 맛이 일품인 바닐라 골든 스카치 슈부터 새콤달콤한 크림이 가득 차있는 라임 레몬 쿠키 슈까지, 다양한 맛으로 고르는 즐거움을 더한다고 한다.
더플레이트디저트는 안다즈 강남점과 강남구청점 두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다즈강남점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에 위치해있다. 강남구청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21길 7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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