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태운 호송차량이 8일 오후 9시 46분에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통과했다.
이날 이 부회장, 최지성 삼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0시간 4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이 부회장, 최지성 삼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0시간 40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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