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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5월 국정수행 지지도 61.6%…4개월째 상승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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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0-06-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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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미터 조사…긍·부정 간 격차는 28.3%p로 벌어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5월 국정수행 지지도’가 61.6%로 조사됐다. 9일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월간 정례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5월 국정 수행 지지도는 전월 조사 대비 3.1%포인트(p) 오른 61.6%(매우 잘함 40.1%, 잘 하는 편 21.5%)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월 대비 4.5%p 감소한 33.3%(매우 잘못함 19.8%, 잘못하는 편 13.6%)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5.1%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의 긍정 평가 비율은 2월 46.8%를 시작으로 3월(49.9%), 4월(58.5%), 5월(61.6%)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긍·부정 간 격차는 28.3%p로, 한 달 전(20.7%)p와 비교해 8%p 가까이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주말·휴일을 제외한 18일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만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0%p다.

조사는 무선(80%)·유선(20%)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은 무선·유선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선정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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