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는 서울 중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코웨이의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들로 구성된 코웨이지부는 현재 9개월에 걸쳐 정규직 전환과 기본급여 인상문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 중이다.
[사진=류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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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는 서울 중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코웨이의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들로 구성된 코웨이지부는 현재 9개월에 걸쳐 정규직 전환과 기본급여 인상문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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