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조, 총파업 출정식 진행

  •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 1500여명 총파업 돌입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는 서울 중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코웨이의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들로 구성된 코웨이지부는 현재 9개월에 걸쳐 정규직 전환과 기본급여 인상문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 중이다.
[사진=류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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