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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회사원인 당첨자는 평소 한 달에 두어 번 퇴근 후 귀갓길에 복권을 구입해왔으며 이번에는 로또복권 1만원, 연금복권 5천원치를 구매했다. 연금복권이 720+로 개편되기 전에는 연금복권보다는 로또복권을 더 자주 구매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당첨자는 "꿈에서 모르는 사람과 싸우고 죽이는 꿈을 꿨고 안 좋은 꿈인 줄 알았지만, 해몽을 찾아보니 좋은 꿈이라고 나와서 행운이 올 것 같았다"며 "과거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큰 거북이와 같이 수영하는 꿈을 꿨는데 시험에 합격한 적이 있었을 만큼 특이한 꿈을 꾸면 맞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계획으로 "대출금을 갚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며,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행운이 온 것 같으니,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도하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팀장은 "연금복권이 새롭게 바뀌고 나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복권을 구입하면 나에게는 행운을, 우리 주변 이웃에게는 행복을 주는 한 주의 설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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