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 정읍 성공신화 “상동1차 영무예다음”으로 이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면서 주거지 인근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거주지 인근에서 도보로 쇼핑 및 여가, 문화 활동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올인 빌'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중심상권과 가까운 상권을 가진 아파트 단지는 매매가격에서도 그렇지 않은 비상권 단지에 비해 높은 강세를 보인다. 생활 인프라를 한 곳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주택 수요가 꾸준히 몰리기 때문에 미래가치는 더 높게 평가된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 부동산 관계자는 “거주지 인근에 교육, 문화 쇼핑 시설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묻는 수요가 많다”라며 “집 근처에서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영무건설 제공]

이런 가운데 교육환경 및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환경 등을 갖춰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전북 정읍시 상동에 ‘상동 1차 영무예다음“ 분양소식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상동1차 영무예다음은 정읍시 상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6개 동으로 설계돼 있는 일반분양 현장으로 전 세대 남향 위주에 동 배치로 쾌적한 환경은 물론, 특화 설계로 내부 구조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대 구성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135세대와 중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96㎡ 26세대,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 123㎡ 188세대, 135㎡ 37세대로 총 4가지 타입 386세대로 이루어진다.

주변 편의 시설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인근에 있는 학산로와 충정로를 통한 3km 내 상동 모든 생활권을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위치의 아파트 단지라 볼 수 있다.

교육환경 또한 좋다. 단지 바로 인근에 한솔초, 학산중/고 및 정읍여고가 위치해있어 통학이 편리하며, 주변 학원가 형성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은 정읍 IC와 정읍대로 이용이 편리하여 KTX/SRT 정읍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의 접근성도 좋아 시내 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동1차 영무 예다음’ 분양 관계자는 “정읍에 위치한 상동은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정읍에서는 보기 드문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뛰어난 학군 등 주거지로서의 이점을 골고루 갖춰 정읍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뛰어난 곳으로 먼저 거론되는 곳”이라며 “최고의 위치에 걸맞는 최고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