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분기 코스피 17개 업종 중 12개 업종의 이익률이 약 31%가량 감소하는 등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사업 강화에 나선 기업들도 있습니다. 난항 속에서 경제 성장을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관련기사트럼프도 푸틴도 한마음…세계 정상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애도HD현대일렉트릭,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AI 수요에 변압기 판매↑ #리바트 #카드뉴스 #코스맥스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