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연수구청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여성 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연수동에 거주하며 연수구 40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연수구청은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北 주민 인권 자체보고서 "2022년 8월 이후 코로나 감염 0건" #연수동 코로나 #연수구 코로나 #연수구 코로나19 #연수구청 #연수구 확진자 #확진자 동선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