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잇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고교생 1명과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보건당국과 학교 측은 학생들을 귀가 조처하고 방역을 하고 있다. 접촉자를 확인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다. 이들은 광주 지역 33번째와 34번째 확진자다. 관련기사캄보디아 캄포트국제관광항 개항홍콩 공항철도 요금, 6월부터 9.4%↑ #코로나19 #신종코로나 #감염 #포스트코로나 #병원 #치료 #의료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