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도도 기온이 오르며 매우 덥겠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전남서해안과 일부 내륙 제주도에는 안개가 낀 곳도 있지만 비와 안개는 아침이면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맑은 날씨로 햇볕이 강해 이날 낮 기온도 높겠다. 특히 동해안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광주 29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제주 26도 등이다.
강한 햇볕으로 전국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겠다. 특히 울산과 전남해안는 자외선 지수가 위험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한낮에는 외출을 피하고 외출할 경우 긴소매 옷을 입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강한 자외선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