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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뮤지컬 '모차르트' AR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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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입력 2020-06-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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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작품 중 최초로 AR콘텐츠 제작...포토 스티커·오르골 기능도

  • 이달 16일부터 U+AR앱에서 '모차르트' 360도 AR콘텐츠로 제공

LG유플러스가 뮤지컬 작품 중 최초로 뮤지컬 '모차르트!'를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해 U+AR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작되는 첫 공연과 동시에 U+AR 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R로 재구성된 뮤지컬 '모차르트!'는 배우들의 주요 공연곡을 감상할 수 있는 'AR오르골 영상'과 배우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AR포토 스티커'로 구성됐다. AR오르골 영상에는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나는 나는 음악' 등 뮤지컬 모차르트의 하이라이트 음악이 제공된다. 또한 뮤지컬 '모차르트!' AR 콘텐츠에 구현되는 뮤지컬 배우들의 실사기반 3D 콘텐츠는 360도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AR콘텐츠 제작에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준수, 박강현 그리고 박은태 등 배우 세 명과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베버 역의 김소향, 모차르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의 신영숙, 김소현 마지막으로 모차르트의 분신이자 천재성을 상징하는 아마데 역의 이시목까지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개막일인 이달 16일부터 공연종료일인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개릭터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직접 스캔하여 3D A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뮤지컬 작품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공연에 목마른 관객에게 AR기술로 새롭고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협업해 5G콘텐츠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천재 음악가로서의 운명과 그저 자유로운 인간이고 싶은 내면 속에서 끝없이 갈등하는 모차르트의 인간적 고뇌를 그려냈다. 매 시즌 높은 완성도와 섬세한 연출, 클래식하면서도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와 화려한 무대 미술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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