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판’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놀이하는 사람들, 나모랑 등 2개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했다.
수련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전 직원이 놀이 공간 구성에 직접 참여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놀·자·판’ 놀이공원은 평상시 학업으로 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지역 내 초등학교와 연계, 야외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