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시흥대로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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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0-06-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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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재난문자 화면 캡처]

서울 관악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9~10일 한방전주콩나물국밥, 족발(관악구 시흥대로558)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해당 업체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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