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케이 비담 '피쉬 콜라겐 피코스틱' 출시

 

뷰티&헬스 전문기업 미스케이(MISSK)의 신규 이너뷰티 브랜드인 VIDAM(비담)에서 저분자 피쉬 콜라겐인 '피쉬 콜라겐 피코(FICO)스틱'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 무더위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피부 속부터 채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무렵 손상되는 피부는 좀처럼 관리가 어렵다. 그러므로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대비하여 피부가 걱정인 분들에게 '피쉬콜라겐 피코(FICO0)스틱'를 제안한다.

피코스틱은 먹는 콜라겐 젤리스틱 타입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한 포에 피부 진피의 구성 중 하나인 콜라겐은 3,51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피코스틱은 체내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평균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을 사용했다. 또한 피코스틱은 GPH가 함유되어 일반 콜라겐과 차별점을 두었다. GPH란, 콜라겐이 더 빠르고, 더 많이 체내에 흡수되도록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성분이다.

주원료인 콜라겐 외에도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해 히알루론산, 비타민C, 발효말태반추출물, 밀크세라마이드, 프로폴리스, 알로에베라 등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돼 있다. 새콤달콤한 자몽 망고맛과 한 포의 30g으로 하루 한 번 가볍게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