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18일 "6월 1~16일 역삼동 한 도시락 가게 이용자는 강남구보건소 검체검사 필수. 결과 전까지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강남구에서는 66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남구 80번째 확진자다. 이 여성은 역삼동 모 도시락 가게 근무자로 최근 11~13일, 15일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강남구청 홈페이지] 관련기사플로우 운영사 마드라스체크, 11월 협업 주제 콘퍼런스 'flower 2022' 개최넷플릭스 하트시그널 업로드, 마지막화 언제? #강남구청 확진자 #역삼동 사랑의 도시락 #역삼동 사랑의 도시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