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이티,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코스닥 새내기 기업인 엘이티가 상장 첫 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엘이티는 시초가(1만56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81%)까지 뛰어오른 2만2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7800원) 대비 2.6배가량 상승한 수준이다.

엘이티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장비 업체로 FoD, 폴더블, 초박형 강화유리(UTG), OLED 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에 특화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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