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주민 안전과 군사긴장 해소를 촉구하는 민주평통 접경지역 12개 시·군 자문위원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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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최종복 기자
입력 2020-06-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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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접경지역 12개 협의회(인천 강화군·옹진군 등 2개, 경기 김포시·파주시·고양시·포천시·연천군 등 5개,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 5개) 자문위원들은 오는 23일 낮 12시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접경지역 주민 안전과 군사긴장 해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공동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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