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중국, 그런데 자국 통화인 위안화로 살 수 없다고 하는데요. 바로 달러로만 원유를 결제할 수 있는 페트로 달러 시스템 때문입니다.
이런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중국은 '오일 위안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아주경제 포스트 코로나 특별취재팀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중국의 '오일 위안화' 야심,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아주경제 포스트 코로나 특별취재팀
출연 김창익 부장, 배인선 팀장, 박성준 기자
촬영·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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