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예방을 받았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최 지사의 예방을 받고 “제가 강원도 명예시민”이라며 “강원도가 산불문제, 북한의 전단문제까지 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텐데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강원도에서 온라인 특판행사 중인 찰토마토와 강원도 마스코트인 ‘범이와 곰이’ 인형을 박 의장에게 전달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최 지사의 예방을 받고 “제가 강원도 명예시민”이라며 “강원도가 산불문제, 북한의 전단문제까지 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텐데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강원도에서 온라인 특판행사 중인 찰토마토와 강원도 마스코트인 ‘범이와 곰이’ 인형을 박 의장에게 전달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예방을 받았다. [사진=대한민국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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