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7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에 있는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출동시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관련기사김윤 삼양그룹 회장,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동참여수시 사립외고 설립 위해 산단기업에 '준조세' 강요…기업들 "죽을 맛" #여수 #삼남석유화학 #폭발사고 좋아요0 나빠요0 박기람 기자kiraam@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