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22일 발생한 철원군 확진자는 갈말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철원군청은 조사 뒤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1분기 한국 경제 -0.2% 역성장 '쇼크'…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종합)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철원군청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