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별을 버린 장군 '라울 마그랭 베르느레'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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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발발한 6·25 전쟁에서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었던 유엔군 중에는 믿기 힘든 역사를 남긴 프랑스 대대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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