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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우수 의료기관[그래픽=심사평가원 제공]
이번 평가는 2018년 하반기에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248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에서 1등급 우수기관은 143기관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해 각 지역 내에서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등급 기관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경기권으로 총 39기관이었으며 충청권 16기관, 전라권 14, 강원권 5기관, 제주 3기관이었다.
평가 결과 뇌졸중 치료 전문인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3개과 모두 상근하는 기관은 177기관으로, 7차(165기관) 평가보다 대비 12기관이 증가했다.
60분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은 94.9%, 5일이내 조기재활 평가율은 98.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신속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식이전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은 98.3%로 높게 나타나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가 적절하게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발생 3시간 안에 의료기관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증상 발생 후 병원 도착 시간은 214분으로 7차 평가(198분)보다 지연됐다.
구급차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도착 시간이 525분으로 구급차를 이용했을 때 118분보다 6시간 이상 지연됐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급성기뇌졸중 증상 발생 시 각 지역의 우수 의료기관에 도착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별 평가결과에서 하위 의료기관은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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