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 두기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2020년의 시작을 힘겹게 맞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라 볼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생산과 소비과정에 중요한 매개자 역할을 맡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기업이 있습니다. 마음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래픽=KT&G 제공] 관련기사'출마 묵묵부답' 韓 시정연설에 "할 일 구별하라" vs "본인 의사 중요"조기 대선 앞두고 '지역 행사' 줄줄이 취소…지역 주민·소상공인 '울상' #공익 #소상공인 #카드뉴스 #후원 #KT&G. 경제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