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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2주째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들었다.
다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부가 이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노동시장에 본격적인 충격을 미치기 전인 지난 3월 초까지만 해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2만건 수준이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3월 셋째 주(330만건)부터 폭증했다.
같은 달 넷째 주에는 687만건까지 치솟은 뒤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5월 24~30일 주(188만건)에는 처음으로 200만건 밑으로 내려왔고 이후에도 157만건(5월 31일~6월 6일), 154만건(6월 7~13일), 148만건(지난주) 등으로 4주 연속 100만건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 노동부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들었다.
다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부가 이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3월 셋째 주(330만건)부터 폭증했다.
같은 달 넷째 주에는 687만건까지 치솟은 뒤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5월 24~30일 주(188만건)에는 처음으로 200만건 밑으로 내려왔고 이후에도 157만건(5월 31일~6월 6일), 154만건(6월 7~13일), 148만건(지난주) 등으로 4주 연속 100만건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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