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전철역 안내도우미 사업은 65세 이상의 어르신 40명을 서해선 5개 역사에배치해 △지하철 승하차 안전관리 △역 근처 주요시설 문의 응대 △공공장소 이용 시에티켓 캠페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소사원시운영(주) 시흥형 노인일자리 서해선 전철역 안내도우미 사업 협약체결. [사진=시흥시 제공]
배종한 소사원시운영(주) 대표는 “대중교통 이용문화 정착, 지역사회 발전 및 노인일자리 창출 등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시흥시와 유대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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