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광주 내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7일 광주시는 이날 이 부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아내의 여동생인 전남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도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광주시 천진암상인회,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교회부터 이웃모임까지…왕성교회 19명‧안양 주영광교회 11명 (종합) #광주 #동구 #부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