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교사 확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20-06-28 10:10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원생 14명 유전자 증폭 검사 중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용산구청은 해당 교사가 담당하는 원생 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생 부모 대다수는 국방부 직원이나 군인인 것으로 알려져 국방부 영내 방역망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현재 어린이집 원생과 부모, 어린이집 교사 등은 자가 대기 중이다. 관련기사대한해협해전 승전 70주년... 해군작전사령부서 전승 기념행사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경어뢰·유도탄 개발 민간에 넘긴다 용산구청과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집 원생과 부모, 어린이집 교사 등 직원 전원을 자가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 역학조사 등을 통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인원을 파악하고 있다. 국방부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확진[사진=연합뉴스] #코로나 #국방부 #어린이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설 연휴 첫날 충남 응급의료체계 점검 [부고] 이영규(전주지검 인권보호관)씨 부친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2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3워싱턴 여객기·軍헬기 충돌 당시 음성 공개…관제사들 '비명', 트럼프는 헬기 지적 4'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5美워싱턴 인근서 항공기와 軍헬기 충돌·추락…최소한 18명 사망 6'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7트럼프, 워싱턴 공항 인근 여객기·군 헬기 충돌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1'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2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3'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4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5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6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7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북한군 유류품서 '삼성폰' 발견…한국어 지침서도 3尹 변호인단, 설 전 탄핵심판 증거 '산더미' 제출…탄핵심판 지연 전략? 4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5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6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7석종건 방사청장, 사우디 이어 내달 UAE 방문 'K방산 세일즈' 1'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2'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3전한길, 이번에 '헌법재판소' 겨냥…"한국은 침몰 직전" 4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월 최대 1만8000원 인상 5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6이현재 하남시장, 설 당일에도 쉼 없이 시민 안전 지킨 현장 방문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2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3'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4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5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6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7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포토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한 이재명 대표 美구조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韓国史講師のチョン・ハンギル氏、「憲法裁判所を強く批判…国民に向けて韓国は沈没寸前」 Ngân hàng Hàn Quốc mở rộng chương trình hỗ trợ cho các DNNVV trong bối cảnh đà tăng trưởng yế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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