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50만 명을 넘었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의하면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1024만명이다. 사망자 수는 50만 4000여 명이다. 완치자는 555만 명 이상이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나라는 약 263만 명이 감염된 미국이다. 이어 브라질(약 134만 명), 러시아(약 63만 명), 인도(약 54만 명) 등이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 역시 미국(약 12만 8000명)이다. 이어 브라질(약 5만 7000명), 영국(약 4만 3000명), 이탈리아 (약 3만 4000명)이다.
한편, 질별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2715명이다. 사망자 수는 282명, 완치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총 1만 1364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의하면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1024만명이다. 사망자 수는 50만 4000여 명이다. 완치자는 555만 명 이상이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나라는 약 263만 명이 감염된 미국이다. 이어 브라질(약 134만 명), 러시아(약 63만 명), 인도(약 54만 명) 등이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 역시 미국(약 12만 8000명)이다. 이어 브라질(약 5만 7000명), 영국(약 4만 3000명), 이탈리아 (약 3만 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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